왼발 구르고 침 뱉는다 , 무슨 일이든, 처음에는 앞장섰다가 곧 꽁무니를 빼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 -장자 희고 깨끗한 옥(玉)은 대단히 존귀한 것이다. 그 옥이 모가 떨어졌다면 다시 갈면 아름답게 된다. 사람의 말이 그릇된 것은 다시 어찌할 도리가 없으므로 말을 삼가라는 뜻. -시경 건너다보니 절터(라) , 욕심을 내보았자 자기 것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마음에는 있으나 불가능할 때 이르는 말. / 내용을 다 보지 않고 겉으로만 보아도 대강 짐작할 수 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meteorological : 기상학의오늘의 영단어 - snoot : 코, 얼국, 찡그린 얼굴오늘의 영단어 - harry : 약탈하다, 괴롭히다오늘의 영단어 - table of organization : 조직 편성도오늘의 영단어 - deserting : 떠나는, 탈영하는오늘의 영단어 - gasp : 헐떡거리다, 숨이 차다: 헐떡거림, 숨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