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시하고 넘기는 작은 것들에 관심을 쏟으면 부자가 된다. -헨리 포드 오늘의 영단어 - chic : (F)멋, 스마트함, 독특한 스타일: 멋진, 세련된, 스마트한오늘의 영단어 - explode : 터지다, 폭파하다, 작열하다오늘의 영단어 - maul : 나무망치, 메: ...에 쳐서 상처를 내다, 거칠게 다루다오늘의 영단어 - got a snoot full : 취하다, 진력나다나의 도전은 서른다섯의 나이에도 스물다섯, 스물여섯의 젊은 선수들이 하는 만큼 해내는 것입니다. -마이클 조던 자기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 사람과는 벗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는 인간의 첫 걸음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진리를 모르면 아무리 학식이 많아도 무지하다. 그래서 지식인이 경멸을 받는 것이다. 오늘처럼 지식이 발달된 시대에, 지식이 교묘하게 악의 도구 노릇을 하는 것이 큰 사회악이다. -강연희 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당신의 속임수나 교활함 같은 의도 없이 당신의 약한 곳을 드러내보이면 많은 사람이 당신을 돕고 싶어 한다. 신뢰가 담긴 열린 시각은 폐쇄적이고 의심이 담긴 시각보다 호응을 많이 받게 마련이다. -데이비드 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