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임해 있는 지휘자는 군주의 명령이라도 그대로 받지 않을 경우도 있다. 적정에 따라서 웅변의 처치가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손자 여자들이 자신의 매력을 자신 있게 드러내는 남자나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모두 자신 있게 처리하는 남자로부터 자신감을 발견하며, 또 그런 남자들로부터 성적 매력을 느낀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태희 안되면 조상 탓 , 자기의 실패를 남의 탓으로 돌림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uproar : 소요, 폭동, 소란옛날 성인의 설교를 그대로 받아 진술할 뿐 새로운 것을 말하지 않는다. 유교도를 비난한 묵자의 말. -묵자 혼돈지덕( 混沌之德 ). 무위무책(無爲無策)의 덕. 남해(南海)의 신을 숙(숙)이라 하고 북해(北海)의 신을 홀(忽)이라 하고 중(中)의 신을 혼돈(混沌)이라 한다. 어느 때에 숙과 홀이 혼돈의 집에 놀러 왔다. 혼돈은 기뻐하여 이들을 성대히 대접했다. 숙과 홀은 그 고마움에 답례하기로 했다. 원래 혼돈은 눈도 코도 입도 없는 것이라, 이것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생각하고 사람처럼 구멍을 뚫어 주자고 해서 눈, 코, 입 등 아홉 개의 구멍을 뚫어 주었다. 그런즉 혼돈은 죽고 말았다. 그 이유는 눈도 코도 입도 아무 것도 없는 것이 혼돈이기 때문이다. 사람도 듣고, 보고, 말하고 이런 여러 가지를 하고 있으나 이것들을 모두 단절하고 혼돈, 즉 무위무책으로 있는 것이 최상이다. -장자 널리 배우고, 자세히 묻고, 신중하게 생각하며, 똑똑히 밝히고, 착실하게 행하라. -자사 말이 남에게 거슬리게 나가면 역시 거슬린 말이 자기에게 돌아온다. -대학 오늘의 영단어 - multi-level marketing : 다단계 판매시장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서로 체계있고 질서있는 생활을 하라.